그동안 붉은 색 계통의 신망애만 소장해 다른 분위기의 작품을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푸른색 계통의 작품을 소장하게 되어 기쁨니다.
신동권 선생님의 작품 일출 신망애는 너무 유명해서 더 이상 논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요, 이 작품에도 한솔 한솔 선생님의 정성이 가득함을 알수 있습니다.
언듯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보면 볼수록 그 신비로운 색과 빛에 깊이 빠져 듬을 느낌니다.
시간이 나면 빛나는 푸른 태양 아래 춤 추고 있는 군상들의 숫자를 한번 세어 볼 예정입니다. ㅎㅎㅎ
출처[포털아트 - road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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