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번에 고등학교 갓입학한 딸래미가 있습니다. 그런 감성이 여린 딸래미 마져도 임홍님의 "여심"이란 누드작품을 보고는 "괜찮다"라는 말을 연거푸 중얼거렸습니다. 저 역시도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머금어집니다. 임홍작가님의 "여심"은 그런 작품입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남기시길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그림사냥]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계곡에 앉아.. (0) | 2012.06.01 |
---|---|
당신을 위한 꽃... (0) | 2012.06.01 |
"휴식"이란 작품을 겪으며... (0) | 2012.06.01 |
*늦가을의 정서 그대로,,, (0) | 2012.06.01 |
꿈-자연과의만남(박태근작가님) (0) | 2012.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