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어머니 방을 화사하게 해드리고 싶던 차, 그림만한 게 없겠다 싶어 경매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경쟁이 심한데 낙찰받아 기쁘고 작가의 노력에 비해 저가로 구매할 수 있어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또 좋은 그림을 가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준 포털아트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루키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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