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소리 작품도 경쟁이 심했는데, 끝까지 잡았습니다. 이럴땐 정말 경쟁자님께 죄송하죠. ㅎㅎ
작품평이야 애호가님들께서 더 잘아실테니
저는 감상에 마음을 두겠습니다.
봄이오는 길목에서 작품을 만나 그림배치 다시하고 한나절이 걸렸네요. 이작품은 버드나무와 강을 중심으로 마을이 마주하고 있는 어릴적 동네랑 너무나 똑같아서 정말 고향같습니다. 작가님 감상잘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rich6306]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대성농장.... (0) | 2012.05.29 |
---|---|
색깔 입힌 오케스트라,,, (0) | 2012.05.29 |
한미키-푸와이어 (0) | 2012.05.28 |
그리움.... (0) | 2012.05.28 |
넉넉함과 그리움 (0) | 201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