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항상 말을 걸어오는것 같습니다. 나무는 늘 그렇게 서있구요. 나이가 들면 말수를 줄이고 지갑은 열라는데 ㅋ 나만의 숲속에서 평온히 지내고 싶어지는 그림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misoom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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