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적 느낌보다 본연의 모습에 다가서는 오행에 근원을 둔 채색의 느낌이 있는 작품에서 난 과거로 부터 잊혀진 기억을 찾고싶었다. 그것은 오방색에서 살아 움직이는 소의 움직임에 있었다.
출처[포털아트 - yoori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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