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4. 22. 11:29

실시간 살아가는 우리에 삶속에 가치의 기준도 없어지고...
벼랑끝. 함몰되어가는 시간속에... 정말이지~! 잊혀진.
옛날을 생각케합니다...
조상들에 기품과 정조를 연상케하는 여인네의 표정에서.
잃어버린 옛날을 ~ 어머님을 봅니다.
작가 신 유경님의 세계에 동승케되어 반갑고요... 제발!!!
판박이 그림으로 생명 잃는 작가. 아니시길 지켜봅니다.

출처[포털아트 - h1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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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