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경쟁이 치열해서,몇번의 도전 끝에 겨우 한점 건졌습니다. 이번 김정호화백의 그림은 소품이면서도 큰그림의 맛을 그대로 느끼게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고나할까.... 아뭏튼 시원하고, 마치 산정호수에 가있는듯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inky50]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덥다 (0) | 2012.04.19 |
---|---|
주관적 감성과 객관적 평가의 조화 (0) | 2012.04.19 |
느낌 충만한 그림 감사드립니다. (0) | 2012.04.19 |
아름다운 그림 (0) | 2012.04.19 |
오영성-등꽃 향기 속에서 (0) | 2012.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