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4. 19. 16:27

너무 경쟁이 치열해서,몇번의 도전 끝에 겨우 한점 건졌습니다. 이번 김정호화백의 그림은 소품이면서도 큰그림의 맛을 그대로 느끼게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고나할까.... 아뭏튼 시원하고, 마치 산정호수에 가있는듯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inky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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