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지만 강렬한 색채감이 좋았습니다. 담고 있는 풍경은 더욱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사무실에 걸어두고 떠나온 고향의 어린시절을 추억하고자 합니다. 마음의 작은 행복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kiljk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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