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정호 화백의 서울의 달 씨리즈와 명동 씨리즈가 마음에 든다. 서울의 달은 6-70년대의 가난했던 하꼬방(그 당시에는 그렇게 불렀다) 시절이 생각나고, 명동 씨리즈에서는 80년대 대학 시절을 느끼게 한다. 서울의 달 씨리즈만 두 점 구했는데, 이제 명동 씨리즈에서 좋은 작품을 하나 기다려본다.
출처[포털아트 - rgs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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