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수련작품중 2번째 구매작품이다.
맑은물 밑의 진흙이 그대로 투영되는 느낌이 좋다.,
꼭 발로 밟고 싶다. 그래서 흙탕물을 만들고 싶다. 그리고 또다시 맑은 물 밑에 발자국을 새기고 싶어진다..
개구장이 어린이마음로 돌아가게 하는 좋은 그림입니다.
3번째 수련작품을 소장하고 싶어지네요...
출처[포털아트 - 태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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