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의 비경을 거실로 옮겨 놓으려고 입찰했습니다.
깊은 산골에서 떨어지는 웅장한 폭포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리화식 화백의 작품을 한점은 소장하려고 하여도
인연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행운이 있었네요.
북한 조선화의 매력을 깊이 간직하렵니다.
출처[포털아트 - pbw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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