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수 화백님의 “사랑의 다림질”에서 온화한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젖은 것을 따뜻한 볕에 말리고, 구겨진 것을 다림질해 활짝 편다.
사랑이 온유하다 했듯이 작은 그림 하나에서 큰 사랑을 배운다.
출처[포털아트 -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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