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이라했던가
일상의 무거운 짐을 아무런 미련없이 털어버리고
강가에서 물만 보아도 좋으니, 하늘에 떠도는 구름과
산ㄷ르 부는 바람 그리고 풀향기......
이 모든게 축복으로 다가오니
뒷짐지고 눈 지긋이 감고 이 작품을 보노라면
그냥 그림속으로 들어가 뛰놀고 싶은 마음이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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