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친정에 오면 그림이갖고 싶다던 딸아이가 분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가의 작품은 언감생심 탐내지 못하던차에 사랑스러운 둘째 손녀아이에게 꼭주고싶은 작품이었습니다. 좋은 옷보다 고가의 장난감보다 아름다운그림으로 방을 채워주고 싶은 욕심입니다. 볼때마다 사랑과 꿈과 희망이 흐르는 방으로~~~.
출처[포털아트 - hus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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