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차일만 화백의 그림을 좋아하던차, 이번에 역사의 단면을 낙찰 받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아주 시원한 느낌이 들며,마음이 편해집니다.
얼마전 이사하여 거실벽이 비어 있었는데 이 그림으로 거실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ghlee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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