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tiger234님이 먼저 신청을하셨는데, 중간에 새치기한기분이 스스로 들어 기쁨과 미안함을 동시에 표할수 밖에없다. 전부 전지진작가님의 독특한 색채에 매료되어 몇번이나 관심을 가졌으나 번번이 손을 내밀지 못하다가이번의 과수원시리즈중 이 작품이 마음이 들어 새치기(?)를 하고 말았다. 곁에 두고 천천히 그리고 찬찬히 살펴 볼 요량이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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