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방 사이에 꿈꾸는 여인을 걸어놓고 하루에도 여러번 마주친다.
강렬한 눈매는 언제나 나를 긴장시키며 짜릿함을 느낀다.
만만하게 볼수없는 여인이여~
언제까지 함께하리라...
출처[포털아트 - rokmc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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