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3. 8. 17:10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그리고 싶다,
잘그리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는데

시골로 출퇴근하는 저에게 너무도 눈에 익은
풍경이라 쥐꼬리만한 박봉임에도,,거금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저만한 또래들은 명품백에 목을 메는데 말이죠.

볼수록 행복해지네요..배 인지 복숭아 과수원인지 모르나
내 마음도 항상 봄처럼 온화해 졌으면 하네요..

출처[포털아트 - can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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