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의 깊이는 여운이 남기는 깊이일 듯 합니다.
금간산 채하봉의 웅장함과 하얀 구름 사이를 노니는 새들의 모습이 일상의 빌딩 숲 사이에 있는 나의 생각을 순식간에 신선경으로 옮겨 놓은 듯 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 드립니다. 포털아트가 더욱 번성하길 바랍니다.
출처[포털아트 - joha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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