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2. 24. 17:10

몇번의 입찰로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멋진 작품 앞에서는 설렘이 있어련만~~

평소에 차일만 작가님 작품 중에서 "회광반조" 와 "신의걸작품"을 갖고 싶은 맘 간절했는데 1월30일 23시경 온라인전시장에 차일만 작가님의 "신의 걸작품"이 나의 시야에 들어 왔을때 설렘~ 와이퍼와 의논 후 일요일 입찰해야 할 것이라 생각하고 일요일 일어나 보니 사이트에 작품이 내려진 후라~아쉬움이 남았다.
월요일 경매가 시작되었으나 차마 입찰 참여의-망설임~~
저도 심사숙고 하여 작품에 입찰을 하였으나 후 입찰자의 참여로 인하여 아쉽게도 인연이 닫지 않아 내 손에 오지 못한 아쉬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그런 경험이 있어서 이번 "신의걸작품"도 전 입찰자가 있어 망설임~끝에 입찰 참여하여 낙찰되었습니다.하지만 전 입찰 분께 미안하고 죄송한 맘 입니다
2월 중순에 이전할 사무실에 전시하고 감상 잘하고 향후
재 구매 올리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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