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2. 17. 14:10

큰형님 아들 결혼선물로 낙찰 받았습니다.

코질질 흘릴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장가를
간다며 이야기 보따리를 늘어 놓는 가족들과,
지금의 저를
생각해보니 나도 많이 달려왔다는 생각에
잠시 지난날에 빠져 봅니다.

내 너에게 해줄 말은.

" 열심히 살아야 한다"이고,

"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뿐이구나!


출처[포털아트 - boss9337]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정택 화백의 천마  (0) 2012.02.17
중국작품 구입  (0) 2012.02.17
주윤군 작가님의 작품을  (0) 2012.02.17
좋은 작품을 소장하게 되어 기쁨  (0) 2012.02.17
내가 좋아하는 김명숙 작가님  (0) 2012.02.17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