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마당에 단 2주간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모란꽃이 못내 아쉬워 그림을 걸어볼까하던 중 소정미 작가님의 '선물'을 낙찰 받게되어 기뻤습니다.
구도와 파스텔톤 색감이 넘 맘에 들어요.
화병에 박혀있는 보석이 반짝거리는게 넘 예뻐요!
덕분에 분위가가 환해졌답니다.
좋은작품 감사드려요!!
출처[포털아트 - erin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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