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빈공간을 차지하던 벽면에 이그림이 들어오고나서 많은것이 바뀐 느낌 입니다 이그림을 보며 많은 꽃들을 피워 보고 싶은 마음 이었습니다. 꽃들의 색감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출처[포털아트 - 시윤아빠]
출처[포털아트 - 시윤아빠]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꽃향기 낙찰후기 (0) | 2020.06.22 |
---|---|
베네치아 곤돌라타고를 낙찰 받으며 (0) | 2020.06.18 |
"삶의 노래"를 맞이하며- (0) | 2020.06.18 |
휴식 (0) | 2020.06.18 |
동심을 낙찰받고서 (0) | 2020.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