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추억이 새록새록 가슴에 스며드는 최정길 화가님의 작품을 소장하게 되어 기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양보해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작가님께서도 건강관리 잘 하셔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esk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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