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보고 있자니 계절은 5월인것 같고 하지만 곧 풍요로운 가을, 추석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한 입 베어물면 상큼한 맛에 눈이 감길것도 같구요. 백세 인생의 절반을 살았서 그런지 풋풋한 사과가 앞으로의 남은 인생은 풍요로운 축복이다라는 기분은 드는것은 기분탓일까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hijepapa]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용규 화백의 작품을 보면서 (0) | 2020.03.24 |
---|---|
이동업 작가의 나목 (0) | 2020.03.20 |
"자전거가 있는 풍경" 작품을 보유하게 됐어요 (0) | 2020.03.16 |
"지금 여기" 작품이 도착했어요~~ (0) | 2020.03.16 |
봄을 맞이 합니다. (0) | 2020.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