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외출 보다 그림 경매에 자주 참여하게 되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안목을 두루 넓혀보자는 의도의 첫 작품이 -지금여기/ 박미숙화백님 그림입니다.
수수하면서도 화려한 꽃과 꽃잎이 사랑하는 한쌍의 새들로
빛나 배경이 부담스럽지 않는 화사함이 질리지 않는 색감으로 만족합니다. 착한가격으로
소소한 하루의 행복을 주신 포털아트에도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rhskdn]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맞이 합니다. (0) | 2020.03.13 |
---|---|
작품명 : 행복가득.. 김미경 작가님.. (0) | 2020.03.13 |
가족 나들이 (0) | 2020.03.12 |
처음으로 제 손으로 그림을 구매해봅니다. (0) | 2020.03.11 |
내 마음을 사로 잡은~~여심 (0) | 2020.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