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동해 일출의 강렬함에 엉덩 방아를 찧었던 적이 있습니다. 부모님이랑 밤에 출발한 동해 여행 ..
동생과 저는 잠에취해 차에서 자고 ..
아마도 아버지가 해변에 도착해 텐트를 치고 저희를 눕혔겠지요 ..
아침에 일어나 텐트 지퍼를 여는 순간 강렬했던 그 일출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부모님께 다시 그 태양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alber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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