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9. 11. 11. 11:53


조원자 작가님의 꽃과 여인은 주제에 맞게 누가 꽃이고
누가 여인인지 모르게 잘 어울리는 아름다움이 퍼져있다.고급 스러운 색채는 귀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더욱더 느끼게 해주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꽃이라는 자연과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여인의 누드가
자연 스럽게 자유로움과 해방감을 준다.
자꾸 보아도 정감이 가는 작품에 작가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jamesbondk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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