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9. 10. 10. 17:25


그동안 여러번 경매에 나온 오태환 작가님의 정을 유심히 보아 왔었다.아무리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고 정이
가는 이작품을 입찰하게 되었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예술품이든간에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것에서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가슴을 적시는 오태환 작가님의 정은 오랫동안 나와 함께 살아 가는 동반자가 될것이다

출처[포털아트 - jamesbondk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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