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9. 9. 25. 10:12


빨갛게 익다가 터져버린 석류는 성숙한 여인이 생각난다. 인생도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 석류처럼 대박이
터질듯하다 .강렬하고 실감나게 석류를 묘사한 이금파님의 손길에 경탄을 금치 못한다.
웬지 모르게 작가님의 작품들에 등장하는 여인들이 떠오른다.작가님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jamesbondk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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