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침실에 걸려 있을것 같은 몽환적 형상의 산수가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어딘가 현실에 있을것 같기도한
시원한 폭포가 신선의 수염처럼 신비롭다
출처[포털아트 - jamesbondk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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