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약력
1883 프랑스 출생, 1956년 별세
- 윙바르의 회화연구소에서 소묘 공부
1912 첫 개인전
1920 로마 개인전
마리 로랑생은 프랑스 파리 출생의 여류화가로 형내와 색채의 단순화와 양식화 속에 자기의 진로를 개척하여, 감각적이며 유연하고 독특한 화풍을 만들어냈다. 흑인예술이나 페르시아의 세밀화의 영향을 받아, 점차 자유로운 화풍 속에서 섬세한 관능을 표현했다.
1912년의 첫 개인전에서 인정을 받아 파리 화단에서의 지위를 확보하고, 1920년 로마의 개인전에서도 새로운 여류화가로 성공했다.
지난 2017년12월9일부터 2018년3월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국내 최초로 마리 로랑생의 특별전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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