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헤엄을치는 물고기들이 어디든지 여행을 갈수있는 자유와 여유로움을 그림에서 느낄수있었습니다. 상상력으로 표현한 물고기들이 신기함을 돋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asung5585]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임사준 선생의 작품을... (0) | 2019.01.21 |
---|---|
무르익는 계절에(오영성) (0) | 2019.01.21 |
석포가는 길목에 서서 (0) | 2019.01.21 |
청호반새 (0) | 2019.01.21 |
아침 (0) | 2019.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