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아트란 경매 싸이트를 안 것은 작년 가을 경이었습니다. 여러 작품들을 보다가 이동업 화가의 길을 보고, 평소 제가 20대의 아들에게 해준 말들이 생각났습니다. 한다미로, 호시우행! 언제가 기회가 되면 꼭 소장하고 싶었던 작품이 낙찰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아들 방에 걸어주어 아들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갈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louis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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