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8. 8. 27. 09:53


진안 마이산 정기가 흐르는 시골들에서 황소와 염소에게 풀을 뜯기던 어린시절이 있었습니다.
강아지풀을 입에 물고 누워서 파란 하늘을 쳐다보며 콧노래를 부르다 스르르 잠이 들기도 했던 시절 추억을 소환하는 작품입니다.
낙찰을 받게 되어 행복합니다
추억을 주신 김길상 작가님과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pbw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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