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키 작가님의 그림을 눈팅만 하다가 참여 했습니다.
그림을 이해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입체파 그림은 늘~~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같이 입찰에 동참하신 분께 감사드리며, 스릴이 있어 긴장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양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cwkim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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