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 합니다.
낙찰을 떠나서 작가의 생각이 어디를 향하는지 도저히 알 수 없어서 무지한 저로서는 궁금 합니다.
어딘가를 향하는 일률적인 고기의 모습에....
아...통재라....
출처[포털아트 - cwkim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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