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상 화백의 여심..
저로썬 이 그림 한 점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내 생에 첫 그림 구매..
초등학생 딸아이의 그림대회 우수상을 기념하며 딸에게 선물한 그림.. 바이올린을 켜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과 꽃과 새들의 귀여운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던 딸아이..
집안의 분위기가 바꼈다며 좋아하던 아내의 모습..
이 그림 한 점으로 인해 저희 집안 두 여심을 흔들어 버리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니.. 그 금액은 가히 낙찰가보다 높다 하겠습니다..
이제 일반인도 쉽게 미술품을 접할 수 있게 되어 좋고, 그 시장을 활짝 열어주고 있는 포털아트에게도 감사 합니다. 요즘 매일매일 들어와서 다른 작품을 구경하고, 화백분들도 검색해서 보고 있습니다.. 곧 또 다른 작품을 만나길 고대하며 낙찰후기를 마칩니다.. :)
출처[포털아트 - setphrase]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목지장을 손에 넣다. (0) | 2018.08.09 |
---|---|
섬마을의 아침(김성호) (0) | 2018.08.08 |
장수산 현암과은파호(문화춘) (0) | 2018.08.06 |
드뎌 최정길 선생님의 작품을 ... (0) | 2018.08.06 |
고심하다.. (0) | 2018.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