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신작소개2017. 12. 19. 11:13


꿈-자연과의 만남 *8P(45.5cm x 33.3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태근





 

초현실주의 화풍을 철학적으로 표현하는 박태근작가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전통적인 일루전 미학에 기초한 허구의 세계를 직접적인 물체의 도입으로 대체시키고
예술과 일상생활 환경과의 동일성을 추구한 작품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체들을 일상적인 환경에서 이질적인 환경으로 옮겨
그 물건으로 부터 실용적인 성격을 배제하여 물체끼리 새로운 만남을 연출하거나
엉뚱한 물체끼리 조합하여 새로운 현실 공간을 만들어
비유적, 상징적, 연상적 효과를 만들었습니다


즉 꿈 속에서나 볼 수 있는 화면을 서정적으로 표현하였고
이것은 보는 사람이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무의식의 세계 내지는 꿈의 세계로
때로는 현실 속에서도 꿈처럼 살아가고 꿈 속에서 대화하는 것처럼
상상하게 하고 느껴지게 만듭니다

 

 

꿈-환상의 연주곡 *6P(41cm x 27.3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태근






꿈-자연과의 만남 *6P(27.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태근






꿈-환상의 연주곡 *8P(45.5cm x 33.3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태근






출처[포털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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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10. 19. 15:49


산넘어 보이는 세상 *3F(27.3cm x 22cm) 수채화 2017 - 소정미







섬에 반하다 *4S(24.2cm x 24.2cm) 수채화 2017 - 소정미






이른 저녁 - 바라봉 *20F(72.7cm x 60.6cm) 수채화 2017 - 소정미






바라보기 - 고요 *20F(72.7cm x 60.6cm) 수채화 2017 - 소정미






어디든 사람과 바다II *20F(72.7cm x 60.6cm) 수채화 2017 - 소정미






섬에 반하다 *20F(72.7cm x 60.6cm) 수채화 2017 - 소정미






고향 - 바라보다 *10F(53cm x 45.5cm) 수채화 2017 - 소정미






고향 - 향 *10F(53cm x 45.5cm) 수채화 2017 - 소정미






높은 곳에서는 *10F(53cm x 45.5cm) 수채화 2017 - 소정미






뿌려진 보석처럼 *10F(53cm x 45.5cm) 수채화 2017 - 소정미






출처[포털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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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8. 10. 09:16


Secret garden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15년만의 일시 고국방문에 포털아트와의 인연으로 국내에도 본인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있는
대한민국 출신 오스트리아 국적으로 비엔나 현지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이금파(본명: 이태석) 작가는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GEUMPA  LEE로 불리우며 한국의 예술을 바탕으로 
유럽의 예술세계를 접목시켜 활발히 활동중인 작가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BAST-ART GALLERY의 전속작가로서 그의 작품이 상설 전시되어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는 작가이며 유럽 여러나라의 미술관련 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말 그대로 유라시안 페인팅 작가의 효시라고 할 만 합니다

 

 

 



▒▒ 작품 평론 ▒▒


자연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는 수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그 곳에서 본 풍경과 인간의 조화를 화폭에 담아 인간과 자연의 일체성을
나타내어 그것을 한 차원 높혀 3차원 아닌 4차원의 현실을 초월케 하여 무한한 공간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좋은 화가의 그림은 첫 번째는 인간 형상의 몸짓이나 몸을 영적 안으로 넣어
그것을 제시할 수 있는 그림”이라고 말했듯이 금파는 여성의 아름다움에 영적인 무한대의 공간속으로
여성의 마음이나 생각을 상상으로 발췌하여(혹 어떤 때는 그의 경험에 의해서)그것을 화폭으로 나타내
사람들에게 제시하려는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그의 그림 속에 나타나는 아름다운 여성들은 두 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한 가지는 조용함과 한 가지는 요란함인데 여성이 가지고 있는 성격들을 최소화 하여 두 가지로 표현을 했는데
그 중 한 가지 조용한 여자들의 형상은 아마 한국의 정서에서 또는 불교의 정서에서 오지 않았나 싶고
다른 하나는 그가 지금 살고 있는 유럽에서의 삶속에서 그가 보아왔던
유럽여성들의 내면성이 아닌 추구성이 아닌가싶다.


어쨌든지 금파는 인간의 육체, 또는 여성의 육체적 아름다움보다도 그 속에 들어있는 정신세계를 들춰내어
현대의 감각에 맞춰 표현하는 훌륭한 작가라고 말하고 싶다.


끝으로 그가 추구하는 아시아와 유럽의 예술을 한데 묶어 통일성으로 만들어 내고자 하는
유라시안 아트의 꿈을 이루게 되기를 바란다.
 



                                                           -오스트리아 아트 저널리스트 : 한스 게르하르트 슈로이더 Hans G. Schroider-


 

 

 



갯벌의 물길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밤을 만드는 요정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세월의 흐름 *10M(53cm x 33.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월광소나타1 *8F(38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출처[포털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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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8. 10. 09:15


민들레 향연(행복) *6F(31.8cm x 41cm) 한지에 혼합 2017 - 박은라





박은라 작가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작가의 민들레 홀씨는 자신의 이면세계를 표현한다.
척박한 땅에서도 생명력이 있어 잘 자라고 바람에 실려 사랑의 씨를 전파하는 민들레의 삶을
희망차게 비상하는 씨앗을 통하여 삶의 기쁨과 행복을  은유적으로 나타내었다.



작품속 민들레는 생명의 강인함과 인내, 그리고 기다림을 통해 삶의 원동력을 불어 넣어주고
자연의 섭리를 가장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홀씨가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은
그 삶의 여운을 깊이있게 묘사하고 있다.



 

 



출처[포털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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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8. 10. 09:15


연꽃 하나 피다 *(24cm x 14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락선





박락선 작가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청상은 날 부르고 *(24cm x 14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락선






솔향-5 *(14cm x 24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락선






솔향-3 *(14cm x 24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락선






솔향-2 *(14cm x 24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락선






솔향-4 *(14cm x 24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락선






솔향-6 *4M(19cm x 33.3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락선






일월산의 봄은 익어가고.. *4M(33.3cm x 19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락선






봄볕에 취하다 *(33.3cm x 19.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박락선






모과 향-1 *4M(33.3cm x 19cm) 캔버스에 유채 2017 - 박락선






출처[포털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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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8. 2. 10:26


카멜레온3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6 - 이경미







카멜레온7 *(45.8cm x 53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8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9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6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5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12 *(30cm x 26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11 *(30cm x 26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10 *(30cm x 26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카멜레온2 *(32cm x 32cm) 캔버스에 아크릴(글래스) 2016 - 이경미






출처[포털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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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8. 2. 10:25


Secret garden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15년만의 일시 고국방문에 포털아트와의 인연으로 국내에도 본인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있는
대한민국 출신 오스트리아 국적으로 비엔나 현지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이금파(본명: 이태석) 작가는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GEUMPA  LEE로 불리우며 한국의 예술을 바탕으로 
유럽의 예술세계를 접목시켜 활발히 활동중인 작가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BAST-ART GALLERY의 전속작가로서 그의 작품이 상설 전시되어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는 작가이며 유럽 여러나라의 미술관련 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말 그대로 유라시안 페인팅 작가의 효시라고 할 만 합니다

 

 

 



▒▒ 작품 평론 ▒▒


자연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는 수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그 곳에서 본 풍경과 인간의 조화를 화폭에 담아 인간과 자연의 일체성을
나타내어 그것을 한 차원 높혀 3차원 아닌 4차원의 현실을 초월케 하여 무한한 공간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좋은 화가의 그림은 첫 번째는 인간 형상의 몸짓이나 몸을 영적 안으로 넣어
그것을 제시할 수 있는 그림”이라고 말했듯이 금파는 여성의 아름다움에 영적인 무한대의 공간속으로
여성의 마음이나 생각을 상상으로 발췌하여(혹 어떤 때는 그의 경험에 의해서)그것을 화폭으로 나타내
사람들에게 제시하려는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그의 그림 속에 나타나는 아름다운 여성들은 두 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한 가지는 조용함과 한 가지는 요란함인데 여성이 가지고 있는 성격들을 최소화 하여 두 가지로 표현을 했는데
그 중 한 가지 조용한 여자들의 형상은 아마 한국의 정서에서 또는 불교의 정서에서 오지 않았나 싶고
다른 하나는 그가 지금 살고 있는 유럽에서의 삶속에서 그가 보아왔던
유럽여성들의 내면성이 아닌 추구성이 아닌가싶다.


어쨌든지 금파는 인간의 육체, 또는 여성의 육체적 아름다움보다도 그 속에 들어있는 정신세계를 들춰내어
현대의 감각에 맞춰 표현하는 훌륭한 작가라고 말하고 싶다.


끝으로 그가 추구하는 아시아와 유럽의 예술을 한데 묶어 통일성으로 만들어 내고자 하는
유라시안 아트의 꿈을 이루게 되기를 바란다.
 



                                                           -오스트리아 아트 저널리스트 : 한스 게르하르트 슈로이더 Hans G. Schroider-


 

 

 



갯벌의 물길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밤을 만드는 요정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세월의 흐름 *10M(53cm x 33.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월광소나타1 *8F(38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이금파






출처[포털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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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7. 6. 20. 17:42


투명 물고기 떼 *4F(33.3cm x 24.2cm) 캔버스에 혼합 2017 - 김유배





김유배 작가의 신규입고작품입니다.

▒▒ 작가의 말 ▒▒

인간의 정신, 정서, 소위 지성과 감성을 조금이라도 혼미케 하는 일체의 기법이나 수법을 배격, 자의적 내면 세계에 한치의 가식이나 허세, 엄살도 불허하는 시종 철저히 정제된 해방감과 가능한 최대한의 정화된 쾌감을 지향하고자 한다.

존재한다는 것은 순간 순간의 전인적, 내적 전쟁이며 이 전쟁을 통하여 근본적으로 나 자신을 언제나 아무 소리없이, 그러나 빠른 템포의 음악처럼 신나게 승화시켜 가는 길 뿐이다.

다양한 형태의 작태를 부려 보려는 것은 부질 없는 인생 소각의 원소가 되어갈 뿐이기 때문이다.

 



glass fishes *4F(33.3cm x 24.2cm) 캔버스에 혼합 2017 - 김유배






under the Royal true Blue Heaven *4F(24.2cm x 33.3cm) 캔버스에 혼합 2017 - 김유배






훅카(special grace)트리 *4F(24.2cm x 33.3cm) 캔버스에 혼합 2017 - 김유배






출처[포털아트 - ]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신작소개2017. 6. 20. 17:42


소담 *6P(27.3cm x 41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이장옥







소담 *6P(27.3cm x 41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이장옥






소담 *6P(27.3cm x 41cm) 캔버스에 혼합 2017 - 이장옥






출처[포털아트 - ]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신작소개2017. 5. 31. 10:26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6F(41cm x 31.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6F(31.8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6F(41cm x 31.8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6F(31.8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6F(31.8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아크릴 2017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출처[포털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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