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신작소개2018. 10. 23. 12:49


동심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8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서정적인 이야기를 담는 김길상 화백의 작품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마음으로 교감할 수 있는
가족의 행복, 사랑을 주제로 하고있다.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느낌과 반복해 등장하는 소재는 쉽고 정감이 가며
한번 보면 오래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그의 작품 세계를 가족을 위한 ´패밀리 아트´라 부르며, 그것은 그가 그림으로 대중과
소통하고자 한 의지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여심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8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동심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8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동심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8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여심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8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여심 *4F(33.3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18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여심 *4F(33.3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18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여심 *4F(33.3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18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여심 *4F(33.3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18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여심 *4F(33.3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18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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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8. 10. 23. 12:48


카니발의 환희 *6F(41cm x 31.8cm) 패널에 혼합 1993 - 이동진





 

피사체의 본 모습의 묘사를 철저히 배제한 채 자연을 지극히 단순화하여
꽃의 조형적 이미지를 표현한 작품으로 유명한 이동진 화백은 서울대 미대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미술대전등 다수의 수상경력과 경북미술대전, 대구미술대전등의 심사위원을 역임 하였다.

 
또한 현대미술대전에서 초대작가로 선정 되었으며, 경북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를 역임(현재 명예교수)하고 현재 대구지역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역량있는 원로화가입니다.

 

 



자연이미지 *10P(53cm x 41cm) 캔버스에 혼합 1980 - 이동진






해바라기 *10M(53cm x 33.3cm) 캔버스에 혼합 2009 - 이동진






소양호 가는길 *6F(41cm x 31.8cm) 캔버스에 유채 1978 - 이동진






우이도 *6F(31.8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1978 - 이동진






자연이미지 *6F(31.8cm x 41cm) 캔버스에 혼합 1993 - 이동진






춘천근교 *6F(41cm x 31.8cm) 캔버스에 유채 1979 - 이동진






우이도 *6F(31.8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1979 - 이동진






춘천교회 *6F(41cm x 31.8cm) 캔버스에 유채 1979 - 이동진






자연이미지 *6F(41cm x 31.8cm) 패널에 혼합 1993 - 이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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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8. 10. 23. 12:45


에메랄드 바다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8 - 조새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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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바다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8 - 조새별






가을 전원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8 - 조새별






물결치는 파도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8 - 조새별






붉은 풍경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8 - 조새별






금빛 바다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8 - 조새별






몽환의 바다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8 - 조새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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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8. 10. 23. 12:45


산토리니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8 - 이금파





15년만의 일시 고국방문에 포털아트와의 인연으로 국내에도 본인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있는
대한민국 출신 오스트리아 국적으로 비엔나 현지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이금파(본명: 이태석) 작가는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GEUMPA  LEE로 불리우며 한국의 예술을 바탕으로 
유럽의 예술세계를 접목시켜 활발히 활동중인 작가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BAST-ART GALLERY의 전속작가로서 그의 작품이 상설 전시되어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는 작가이며 유럽 여러나라의 미술관련 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말 그대로 유라시안 페인팅 작가의 효시라고 할 만 합니다

 

 

 



▒▒ 작품 평론 ▒▒


자연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는 수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그 곳에서 본 풍경과 인간의 조화를 화폭에 담아 인간과 자연의 일체성을
나타내어 그것을 한 차원 높혀 3차원 아닌 4차원의 현실을 초월케 하여 무한한 공간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좋은 화가의 그림은 첫 번째는 인간 형상의 몸짓이나 몸을 영적 안으로 넣어
그것을 제시할 수 있는 그림”이라고 말했듯이 금파는 여성의 아름다움에 영적인 무한대의 공간속으로
여성의 마음이나 생각을 상상으로 발췌하여(혹 어떤 때는 그의 경험에 의해서)그것을 화폭으로 나타내
사람들에게 제시하려는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그의 그림 속에 나타나는 아름다운 여성들은 두 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한 가지는 조용함과 한 가지는 요란함인데 여성이 가지고 있는 성격들을 최소화 하여 두 가지로 표현을 했는데
그 중 한 가지 조용한 여자들의 형상은 아마 한국의 정서에서 또는 불교의 정서에서 오지 않았나 싶고
다른 하나는 그가 지금 살고 있는 유럽에서의 삶속에서 그가 보아왔던
유럽여성들의 내면성이 아닌 추구성이 아닌가싶다.


어쨌든지 금파는 인간의 육체, 또는 여성의 육체적 아름다움보다도 그 속에 들어있는 정신세계를 들춰내어
현대의 감각에 맞춰 표현하는 훌륭한 작가라고 말하고 싶다.


끝으로 그가 추구하는 아시아와 유럽의 예술을 한데 묶어 통일성으로 만들어 내고자 하는
유라시안 아트의 꿈을 이루게 되기를 바란다.
 



                                                           -오스트리아 아트 저널리스트 : 한스 게르하르트 슈로이더 Hans G. Schroider-


 

 

 



프라하의 연인들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아크릴 2018 - 이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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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8. 10. 23. 12:44


선물 *10F(53cm x 45.5cm) 수채화 2018 - 소정미







풍요 *10P(53cm x 41cm) 수채화 2018 - 소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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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8. 5. 25. 19:23
프라하 인상 *변형6S(33.5cm x 33.5cm) 캔버스에 유채 2013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힘과 열정!
그리고 야성미와  최고의 회화성을 자랑하는 최정길 화백의 신작이 입고 되었습니다.
 

최정길화백의 단연 으뜸은 뛰어난 회화성을 자랑으로 하는 특유의 묵직함과
거칠고 감각적인 터치를 구사하여 깊은 맛과 함께 다채로운 색채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것에 있다.

유럽,아프리카,중앙아시아등 세계 곳곳을 다니며 직접 보고 느낀 일상과
고적지,관광지등의 인물,풍물,풍경,정물등의 잔상을 화폭에 옮겨담아
그의 그림에는 힘과 살아있는 열정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복숭아와 포도 *6F(41cm x 31.8cm) 캔버스에 유채 2014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장미의 계절 *변형10F(53cm x 40cm) 패널에 유채 2018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이태리 기행 *6F(41cm x 31.8cm) 캔버스에 유채 2017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해바라기 *6F(31.8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09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봄의 숲 *변형10F(52.5cm x 40cm) 패널에 유채 2018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야생화 *8F(38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4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야생화 *10M(33.3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3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남해의 봄 *변형10F(51.5cm x 46cm) 패널에 유채 2018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계류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5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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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8. 3. 12. 15:35


꿈의 풍경 *(100cm x 50cm) 캔버스에 아크릴 2024 - 오종철





 

 

계수나무 꽃은 저절로 피고
고요한 봄 산은 텅 비어있네

달빛 밟아 고향에 간 이 몇인가?
지는 달만 고향의 강 적시네

강물은 꽃이 핀 들을 에워돌고
어느 봄 강엔들 달 아니 밝으리

 

울긋불긋 꽃마을의 느낌이 행복한 전원 마을의 향수를 보여준다
삶은 그곳에 앉은 먼지를 털어내 머리맡에 두고 가끔이라도 펼쳐 볼
여유를 주지 않는다.
 

삶에 지쳐 가끔은 위로를 받고 싶고 어딘가로 훌훌 날아가 버리고 싶다는
개인적인 기억과 풍경의 결합으로 이뤄진 작품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잃어버린 것들을 동화적인 설정을 통해
역설적으로 보여준 작품세계로
마음 깊이 흔적으로 남아 있는 자신만의 네버랜드를 떠올려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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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8. 3. 12. 15:18


풍요 *6F(41cm x 31.8cm) 수채화 2018 - 소정미







풍요 *6F(41cm x 31.8cm) 수채화 2018 - 소정미






선물 *10M(53cm x 33.3cm) 수채화 2018 - 소정미






선물 *10M(53cm x 33.3cm) 수채화 2018 - 소정미






선물 *10M(53cm x 33.3cm) 수채화 2018 - 소정미






선물 *10M(33.3cm x 53cm) 수채화 2018 - 소정미






선물 *10M(33.3cm x 53cm) 수채화 2018 - 소정미






선물 *10M(33.3cm x 53cm) 수채화 2018 - 소정미






선물 *10F(45.5cm x 53cm) 수채화 2018 - 소정미






선물 *10F(53cm x 45.5cm) 수채화 2017 - 소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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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8. 1. 26. 18:42


에곤쉴레의 여인 *10M(33.3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8 - 윤미석





 

윤미석작가는 꽃의 아름다움을 기교적으로 풀어 헤쳐 대상의 사실적 묘사 대신
화사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색감과 완숙한 붓질에서 오는 터치감과 분위기를
중심으로 표현한 작품세계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자신의 향기를 그리고 싶어서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그림들을 화폭에 담았다.
그림으로 화려한 외출을 하고싶었다.
꽃과 자연 그리고 환희, 희열의 빛깔들로 토해내고 싶었다.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한 마음을
욕망으로 이끌어 텅빈가슴을 채우고 싶다.

그림에 묻어있는 열정으로 기쁨을 찾아
기분이 웃돌고 인생의 폭이 넓어짐도 느낀다.

자연에 대한 추억의 색상이고
자연에 대한 감정의 빛깔들로
더욱 물들어가는
자연과 꽃을 붓으로 노래하고 싶다.

                             - 작가노트 -

 

청평에서 *30M(91cm x 60.6cm) 캔버스에 유채 2018 - 윤미석






축복 *10P(41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8 - 윤미석






하얀장미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6 - 윤미석






평온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8 - 윤미석






과수원에서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8 - 윤미석






거실에서 *(51cm x 61cm) 캔버스에 유채 2018 - 윤미석






어느봄날 *10M(33.3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8 - 윤미석






Blooming *8F(38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8 - 윤미석






노라안 국화 *8F(38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8 - 윤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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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아트/신작소개2018. 1. 26. 18:42


석양 *(62.5cm x 31.5cm) 패널에 유채 2017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힘과 열정!
그리고 야성미와  최고의 회화성을 자랑하는 최정길 화백의 신작이 입고 되었습니다.
 

최정길화백의 단연 으뜸은 뛰어난 회화성을 자랑으로 하는 특유의 묵직함과
거칠고 감각적인 터치를 구사하여 깊은 맛과 함께 다채로운 색채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것에 있다.

유럽,아프리카,중앙아시아등 세계 곳곳을 다니며 직접 보고 느낀 일상과
고적지,관광지등의 인물,풍물,풍경,정물등의 잔상을 화폭에 옮겨담아
그의 그림에는 힘과 살아있는 열정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울산암 *(63cm x 31.7cm) 패널에 유채 2018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울산바위 *(59.5cm x 31.5cm) 패널에 유채 2018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남도 삼백리 *(53.2cm x 33.3cm) 캔버스에 유채 2009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백색도시 산토리니 *(52.7cm x 33cm) 패널에 유채 2017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오후의 산토리니 *(52.3cm x 27.5cm) 패널에 유채 2017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블루모스크의 낙조 *(53.5cm x 28.5cm) 패널에 유채 2018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베네치아 일기 *(51.5cm x 38cm) 보드에 유채 2017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이태리 기행 *(45.5cm x 30.5cm) 보드에 유채 2018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백령두무진에서 *(45.5cm x 30.5cm) 보드에 유채 2018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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