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8. 6. 5. 13:12


길은 외줄기 남도삼백리
술익는 마을마다 타는저
녁노을ᆢ(중략)

드디어 남도 삼백리의
끝자락 남해에 당도하였
네요ᆢ
길은 긴인생여정을 의미
하겠지요ᆢ
낙찰을 양보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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