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삶의 편린작품을 한점 낙찰 받으려고 생각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제 옆으로 왔네요.
아담하고 귀엽고 재미있는 작품을 보며 지난 시간들의 아쉬웠던 순간들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려 봅니다.
한점은 아쉬운거 같고 몇점 더 데려와야 겠어요.
다양한 삶의 편린들을 앞으로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과 포털아트에게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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