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영화의 제목과도 비슷한 느낌이들기도하고...
왜 제목을 황홀경으로 지었을까 궁금증도
유발되고...
윗옷을 살짝내린 외국의 녀인이 실지
작품의 모델이었는지 아니면 상상의 녀인 이었을까 궁금해
지기도 한 작품이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이러한 작품을 소장하고 감상할수 있어
마냥 즐겁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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