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오전시간 보내고 오후 1시가 되면 항상 매일 포트아트에 접속해 오늘의 경매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에 푹 빠졌네요. 아직 아기코끼리 걸음마 수준이지만 요즈음 작가분들, 한분 두분 차분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중쇼우치 - 젊은 작가의 Lady in the water 시리즈 계속보아 왔는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게 되어서 정말 기쁨니다. 사무실에 걸어놓고 오시는 손님들과 함께 즐거움 같이 나누어야죠.
출처[포털아트 - marimb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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