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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받아 반짝이는 손잡이 화병에
화려한 색체의 꽃들이 어우러져 꽂혀있고
유럽식 찻잔에 붉은 차 한 잔
그리고 잘 익은 과일들 .....
너무나 섬세하고 사실적 묘사에
작가의 열정과 정성이 가득함을 느낌니다.
섬세한 붓놀림의 가을서정을 보면
“삶은 자연과 일치하고 순리에 거스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야 된다”
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일본국제공모신원전에 금상을 수상하신 이홍작가님의
멋진 작품을 감상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무한한 창작활동을 통해
더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hun]
작 품 명 : | 사월 여로 |
작품규격 : | 6F(41cm x 32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16 |
작 가 명 : | 이홍(일본국제공모신원전 금상)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작가노트] 유년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질곡의 삶을 거치면서도 한결같은 예술에 대한 열정이 있습니다. 그 열정에 대하여 어머니께서 생전에 나타내셨던 다양한 눈빛과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밤 늦게까지 그림을 그리고 있노라면 "얘야! 내일 어떻게 일 나가려고 잠도 안자고 그림만 그리냐?"며 노기띤 목소리로 야단치십니다. 또 어떤 때는... "참 잘도 그려놨네!! 넌 넷째 삼촌을 닮았나보다."라고 자랑스럽고 대견스러워하던 눈빛, 그 다양하던 눈빛들과 모습들이 눈에 선하며 참으로 그립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품의 소재나 제목도 모정, 향수, 동몽(유년기 추억)을 자연을 배경으로 한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초노에 접어든 지금 세월의 흐름이 살과 같다는 관용구의 참됨을 실감합니다. 예술에 대한 열정은 조금도 식지 않았는데... 사정없이 흘러가는 세월 앞에서 공허감, 초조함에 사로잡혀 의기소침해질 때가 있습니다. 근래에 고문진보(古文珍寶)의 다음의 한시를 매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소년이노 학난성 少年易老 學難成 젊음은 쉬 늙어가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워라. 일촌광음 불가경 一寸光陰 不可輕 짧은 시간이라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미각지당 춘초몽 未覺池塘 春草夢 연목 뚝의 봄풀은 아직 꿈에서 깨어나지 않은 듯 한데 계전오엽 기추성 階煎梧葉 己秋聲 섬돌 앞 오동잎은 벌써 가을소리 내는구나! [평론] 대자연 가운데는 지고지순한 예술혼이 숨쉬고 있고 아름답게 표출되고 있다. 특히 색과 형태와 다양한 모티브를 중요시하는 회화예술에서 좀 더 자연에 가깝고 사실적으로 표현된 작품을 우미(優美)하게 여겨왔으며, 보편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장구(長久)한 세월, 사실적 자연주의 회화가 주류를 이루어 왔다. 물론 급진적인 현대회화 사조나 시각으로 보면 진부하게 여겨질 수도 있겠다. 나의 오랜지기 이홍 씨는, 사실적 자연주의 회화를 고집스럽게 추구해 왔고, 창작활동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있다. 아직 예술적 사고의 깊이와 기량은 부족하지만, 한 작가로써 진지한 자세 만큼은 알아줄 만하다. 계속 정진하여 훌륭한 작가로 인식되고 예술문화 창달(暢達)에 동량(棟樑)이 되시길 바란다. - 한국심미회 회장 백만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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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가는 문턱에서.. 봄이 찾아왔읍니다.
식탁이 놓여 있는 벽에 그림을 걸어놓으니
반찬으로 나온 채소와 나물에서 봄이 느껴 집니다.
잘 감상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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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 남한강 풍경 |
작품규격 : | 8F(45.5cm x 38cm) |
재 료 : | 캔버스에유채 |
창작년도 : | 2016 |
작 가 명 : | 이홍(일본국제공모신원전 금상)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작가노트] 유년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질곡의 삶을 거치면서도 한결같은 예술에 대한 열정이 있습니다. 그 열정에 대하여 어머니께서 생전에 나타내셨던 다양한 눈빛과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밤 늦게까지 그림을 그리고 있노라면 "얘야! 내일 어떻게 일 나가려고 잠도 안자고 그림만 그리냐?"며 노기띤 목소리로 야단치십니다. 또 어떤 때는... "참 잘도 그려놨네!! 넌 넷째 삼촌을 닮았나보다."라고 자랑스럽고 대견스러워하던 눈빛, 그 다양하던 눈빛들과 모습들이 눈에 선하며 참으로 그립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품의 소재나 제목도 모정, 향수, 동몽(유년기 추억)을 자연을 배경으로 한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초노에 접어든 지금 세월의 흐름이 살과 같다는 관용구의 참됨을 실감합니다. 예술에 대한 열정은 조금도 식지 않았는데... 사정없이 흘러가는 세월 앞에서 공허감, 초조함에 사로잡혀 의기소침해질 때가 있습니다. 근래에 고문진보(古文珍寶)의 다음의 한시를 매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소년이노 학난성 少年易老 學難成 젊음은 쉬 늙어가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워라. 일촌광음 불가경 一寸光陰 不可輕 짧은 시간이라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미각지당 춘초몽 未覺池塘 春草夢 연목 뚝의 봄풀은 아직 꿈에서 깨어나지 않은 듯 한데 계전오엽 기추성 階煎梧葉 己秋聲 섬돌 앞 오동잎은 벌써 가을소리 내는구나! [평론] 대자연 가운데는 지고지순한 예술혼이 숨쉬고 있고 아름답게 표출되고 있다. 특히 색과 형태와 다양한 모티브를 중요시하는 회화예술에서 좀 더 자연에 가깝고 사실적으로 표현된 작품을 우미(優美)하게 여겨왔으며, 보편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장구(長久)한 세월, 사실적 자연주의 회화가 주류를 이루어 왔다. 물론 급진적인 현대회화 사조나 시각으로 보면 진부하게 여겨질 수도 있겠다. 나의 오랜지기 이홍 씨는, 사실적 자연주의 회화를 고집스럽게 추구해 왔고, 창작활동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있다. 아직 예술적 사고의 깊이와 기량은 부족하지만, 한 작가로써 진지한 자세 만큼은 알아줄 만하다. 계속 정진하여 훌륭한 작가로 인식되고 예술문화 창달(暢達)에 동량(棟樑)이 되시길 바란다. - 한국심미회 회장 백만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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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 장미 |
작품규격 : | 4F(33.5cm x 24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16 |
작 가 명 : | 이홍(일본국제공모신원전 금상)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작가노트] 유년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질곡의 삶을 거치면서도 한결같은 예술에 대한 열정이 있습니다. 그 열정에 대하여 어머니께서 생전에 나타내셨던 다양한 눈빛과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밤 늦게까지 그림을 그리고 있노라면 "얘야! 내일 어떻게 일 나가려고 잠도 안자고 그림만 그리냐?"며 노기띤 목소리로 야단치십니다. 또 어떤 때는... "참 잘도 그려놨네!! 넌 넷째 삼촌을 닮았나보다."라고 자랑스럽고 대견스러워하던 눈빛, 그 다양하던 눈빛들과 모습들이 눈에 선하며 참으로 그립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품의 소재나 제목도 모정, 향수, 동몽(유년기 추억)을 자연을 배경으로 한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초노에 접어든 지금 세월의 흐름이 살과 같다는 관용구의 참됨을 실감합니다. 예술에 대한 열정은 조금도 식지 않았는데... 사정없이 흘러가는 세월 앞에서 공허감, 초조함에 사로잡혀 의기소침해질 때가 있습니다. 근래에 고문진보(古文珍寶)의 다음의 한시를 매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소년이노 학난성 少年易老 學難成 젊음은 쉬 늙어가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워라. 일촌광음 불가경 一寸光陰 不可輕 짧은 시간이라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미각지당 춘초몽 未覺池塘 春草夢 연목 뚝의 봄풀은 아직 꿈에서 깨어나지 않은 듯 한데 계전오엽 기추성 階煎梧葉 己秋聲 섬돌 앞 오동잎은 벌써 가을소리 내는구나! [평론] 대자연 가운데는 지고지순한 예술혼이 숨쉬고 있고 아름답게 표출되고 있다. 특히 색과 형태와 다양한 모티브를 중요시하는 회화예술에서 좀 더 자연에 가깝고 사실적으로 표현된 작품을 우미(優美)하게 여겨왔으며, 보편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장구(長久)한 세월, 사실적 자연주의 회화가 주류를 이루어 왔다. 물론 급진적인 현대회화 사조나 시각으로 보면 진부하게 여겨질 수도 있겠다. 나의 오랜지기 이홍 씨는, 사실적 자연주의 회화를 고집스럽게 추구해 왔고, 창작활동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있다. 아직 예술적 사고의 깊이와 기량은 부족하지만, 한 작가로써 진지한 자세 만큼은 알아줄 만하다. 계속 정진하여 훌륭한 작가로 인식되고 예술문화 창달(暢達)에 동량(棟樑)이 되시길 바란다. - 한국심미회 회장 백만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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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서정을 마주하는 순간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잊혀져가던 어린시절의 고향이 절로 생각나는군요
계절의 여왕이라는 오월의 만개한 꽃들 ~~
마음의 고향을
언제나 마주하게 하는 그림입니다.
지금도 세파에 휘둘림으로 찌든 스트레스와 무기력에
낙담할때가 많은데 ~ 봄의서정을 통해 치유가 되는
기분을 감출길이 없습니다. ~
출처[포털아트 - 안빈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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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 봄의 서정 |
작품규격 : | 8F(45.5cm x 38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16 |
작 가 명 : | 이홍(일본국제공모신원전 금상)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작가노트] 유년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질곡의 삶을 거치면서도 한결같은 예술에 대한 열정이 있습니다. 그 열정에 대하여 어머니께서 생전에 나타내셨던 다양한 눈빛과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밤 늦게까지 그림을 그리고 있노라면 "얘야! 내일 어떻게 일 나가려고 잠도 안자고 그림만 그리냐?"며 노기띤 목소리로 야단치십니다. 또 어떤 때는... "참 잘도 그려놨네!! 넌 넷째 삼촌을 닮았나보다."라고 자랑스럽고 대견스러워하던 눈빛, 그 다양하던 눈빛들과 모습들이 눈에 선하며 참으로 그립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품의 소재나 제목도 모정, 향수, 동몽(유년기 추억)을 자연을 배경으로 한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초노에 접어든 지금 세월의 흐름이 살과 같다는 관용구의 참됨을 실감합니다. 예술에 대한 열정은 조금도 식지 않았는데... 사정없이 흘러가는 세월 앞에서 공허감, 초조함에 사로잡혀 의기소침해질 때가 있습니다. 근래에 고문진보(古文珍寶)의 다음의 한시를 매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소년이노 학난성 少年易老 學難成 젊음은 쉬 늙어가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워라. 일촌광음 불가경 一寸光陰 不可輕 짧은 시간이라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미각지당 춘초몽 未覺池塘 春草夢 연목 뚝의 봄풀은 아직 꿈에서 깨어나지 않은 듯 한데 계전오엽 기추성 階煎梧葉 己秋聲 섬돌 앞 오동잎은 벌써 가을소리 내는구나! [평론] 대자연 가운데는 지고지순한 예술혼이 숨쉬고 있고 아름답게 표출되고 있다. 특히 색과 형태와 다양한 모티브를 중요시하는 회화예술에서 좀 더 자연에 가깝고 사실적으로 표현된 작품을 우미(優美)하게 여겨왔으며, 보편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장구(長久)한 세월, 사실적 자연주의 회화가 주류를 이루어 왔다. 물론 급진적인 현대회화 사조나 시각으로 보면 진부하게 여겨질 수도 있겠다. 나의 오랜지기 이홍 씨는, 사실적 자연주의 회화를 고집스럽게 추구해 왔고, 창작활동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있다. 아직 예술적 사고의 깊이와 기량은 부족하지만, 한 작가로써 진지한 자세 만큼은 알아줄 만하다. 계속 정진하여 훌륭한 작가로 인식되고 예술문화 창달(暢達)에 동량(棟樑)이 되시길 바란다. - 한국심미회 회장 백만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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