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한다는 욕심은 이기적인가보다. 하지만 감흥이 오는 작품에 손이 가는 건 어찌할수 없는 노릇인가보다.
외국 작가의 작품을 처음 소유하게 되어서 기분이 묘하다.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평가하고 싶다. 역동적인 동질감이 공감대를 많이 형성해 준다. 느리게 보는 멋을 즐기고 싶다. 신년에 갖는 작품이라 애정이 간다.
출처[포털아트 - hik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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