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룡의 재경매 작품을 저럼하게 구입하게 되어 운이
좋다는 얘기만 할 수 있겠네요!
상업적인 작품이 아니고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물을 작품으로 남긴 김석룡 화가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귀한 작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소장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sbr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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