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호 화백의 범을 우연히 만나 인연이 되었다.
범의 형형한 눈 빛에서 인위적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최상의 완벽한 기상을 볼 수 있었다.
생동감과 입체감은 가히 압권이다.
살다가 세상이 힘들 때 범을 보고
새로운 기운을 느껴 볼 요량이다.
출처[포털아트 - cklay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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