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노리고있던 박미숙작가님의 지금여기-연꽃2를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몇 작품더 박미숙작가님꺼를 소장할 예정이며 몇작품 더 소장후 한꺼번에 액자를 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직장 사무실방 컴퓨터위 벽면에 매일 혼자서 열심히 감상중입니다.
감사드리며 항상 발전하시는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oxme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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